기아 스포티지 부분변경! 2836만 원부터 시작하는 더 뉴 스포티지 계약 개시!

기아가 더 뉴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이번 더 뉴 스포티지는 최신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며, 가격은 2,836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각 트림에 따라 구체적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6 터보 가솔린: 프레스티지 2,836만 원, 노블레스 3,195만 원, 시그니처 3,460만 원, X-Line 3,525만 원
• 2.0 LPi: 프레스티지 2,901만 원, 노블레스 3,260만 원, 시그니처 3,525만 원, X-Line 3,590만 원
•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458만 원(세제 혜택 후 3,315만 원), 노블레스 3,777만 원(3,634만 원), 시그니처 4,042만 원(3,899만 원), X-Line 4,107만 원(3,964만 원)

반응형

세련된 외관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더 뉴 스포티지의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가 조화되어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줍니다. 측면부에는 신규 휠 디자인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후면부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넓어진 범퍼로 웅장함을 더했습니다.

내부에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기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결합해 미래지향적인 실내를 완성했습니다. 무드 조명까지 더해져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며,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X-Line 트림의 고급스러운 옵션과 외장 색상

강인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X-Line 트림은 전용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이 적용돼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울프 그레이, 헤리티지 블루 외에도 8종을 운영하며, 실내 색상은 라운지 브라운, 블랙, 네이비 그레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더 뉴 스포티지의 성능과 편의 기능

1.6 터보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 출력을 강화해 더 편안한 주행을 지원합니다. 또한 스마트 회생제동과 영유아 운전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기아는 더 뉴 스포티지에 B필러와 크래시패드 언더커버, 도어 트림 흡음재 등으로 실내 소음 감소를 위한 신기술을 도입해 더욱 쾌적한 운전 경험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HUD, HDA 2, 차로 유지 보조(LFA 2)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편의 사양

더 뉴 스포티지에는 빌트인 캠 2, 기아 디지털 키 2, e 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장착돼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로 주차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통해 차량의 기능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기아 타스만, 렉스턴 스포츠 칸과 본격 경쟁! 동급 최초 사양으로 차별화 성공?

기아 타스만, 렉스턴 스포츠 칸과 본격 경쟁! 동급 최초 사양으로 차별화 성공?